그래봤자 아는 사람 없어서 사전답사처럼 심심하겠지 했는데.

대회 분위기에 취해서 없던 힘도 솟아나고, 모르는 사람 트레인에 합류하거나 팩선두가 되기도 하고.

말선 서다 힘들  때, 안 버리고 교대해주면 대회뽕에 더 취함.

그런 날엔 저녁에 근육통으로 차도 운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