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1(일)

너무 안 탄 것 같아서 죄책감에 옷걸이&남북벙에 기습참가!

결과는 남산까지만 타고 런

입문때 남산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느낌을 또 받았음 

저중량고반복 엄청 조지는 것 마냥 불타더라




오전에 할 일 있어서 집합시간에 늦음

집, 은평구에서 용비교쉼터까지 논스톱으로 달림

용비교에 도착하자마자 옷걸이 출발함

잠실철교에서 잠시 멈춰서 숨돌리고 출발

다시 용비교로 돌아와서 남산으로 출발


이때부터 이미 다리가 맛이 갔었음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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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심박이 180근처였기 때문

실시간으로 젖산 쌓이는게 느껴지는 기분이었음

남산 도착 하기도 전에 한남오거리업힐부터 허벅지 불타는 줄 앎

남산부터는 근육통에 끌바할 뻔...

숨 엄청 고르면서 겨우 올랐는데도 심박이 170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음 ㅋㅋ

결국 정상 올라가고 나서 북악은 포기함.

이때 이미 비를 좀 많아서 춥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