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3년 자양동 옥탑방에서 자취를 하며 한강에 스멀스멀 나이스한 여성 없느지 스캔하러 다녔음.
그러다 자전거 타고 히히호호 자깅 아앙~ 이런꼴을 보니 배알이 꼴려서 10만원 짜리 하이브리드를 삼.
2014년 하이브리드로 열심히 타는데 이제 슬슬 속도에 민감해 졌음, 가민 이런거 없었고 오직 스트라바
메립다100 오우너가 나를 훌겨 보며 쌩하고 추월해감.
아! 이거다 메립다 스컬100을 타면 나도 빠를 수 있구나 해서 메립다 스컬100을 살려 했음
그런데 동네 매장에 쎌로xlr 만 팔길래 구매함.
아 나도 이제 로드바이크 오우너! 하면서 한강을 달리며 아 싸..싸..싼당
2015년 문득 반포대교 아래에서 담배를 하나 쭉 빨면서 언제 나이스한 여성과 라이딩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옆에있던 아재가 카본 자전거 하나 사세요 하면서 치근덕..
아 알루 타면 아재가 꼬이는구나! 카봉 하나 사야겠다 하며 중고로 쏄로 xlr 팔고
지개미 매장 달려가 tcr 어드뱅을 한대샀음.
아 나도 이제 카봉바이크 오우나 싸... 싼당...
역시 카봉바이크를 타서 그런지 어딜 가든 자전거 타고다님, 그러다 자전거 맨날 타는 모습이 멋있다며 여자친구가 생기고 결혼 까지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결혼하니 자전거 타러간다 그러면 자기는 혼자 결혼 했냐면서 구박을 존나함
결국 tcr 어드뱅 팔아버림.....
2023년 다시 자전거 타고 싶고는 싶고 옛날 감성 안나오면 어쩌나 해서 메립다 스컬100 중고 구입
역시나 타니까 존나 재밋어서 1달인가 타고 팔아버림. 그리고 쓰벨로 사고 싶었는데. 물건 없어서 타막을 구매하게됨
결론 : 결혼 하지마라....
결혼 배알이 꼴린날 보이는 자전거 사다가 우회전으로 삼
결론안했으면 거실에 기함걸려있다 - dc App
자전거 타고 결혼에 골인하다니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