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닐 그립으로 기억함...


내가 2천원만 깎아주세요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니까


아저씨가 어처구니가 없어하면서 "얼마를 뭐??" "만원 깎아줄게 가져가"


라고 해주신 쿨가이 아저씨에게 ㄹㅇ 감동했었음


몇년이 지났지만 내 뇌리에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