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둘째태어나서 자전거 접었던 틀딱이야.

이제 둘째 좀 커서 다시 로드 복귀하려구.

친구 타막 빌려타봤는데 목어깨 아프고 바로 편도통오더라.

틀딱에겐 엔듀런스가 잘 맞는거 같아서 매물 찾는중이야.

이제 속도 경쟁할 것도 없고 동호회도 안껴줄거 같고,

혼자 편히타다가 국토종주나 제주도 일주같은거나 다닐라고.

20대에는 없는 돈에도 팍팍 질렀는데,

이제 애들 학원비때문에 300으로 환갑까지 탈거 고르는중.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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