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었지만 대략


손님 : 자전거 왜이렇게 안오냐 이게 말이되냐 예약금 당장 환불해달라

사장 : 지금 당장 돈이 없다.

손님 : 내 예약금 유용한게 아니냐?

사장 : 유용이라니 말씀이 지나치다. 자금은 항상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은 없으니 잠시만

손님 : 내 예약금  피나렐로 본사에 넣은거냐?

사장 : 그건 아니다

손님 : 그럼 당신이 들고 마음대로 유용한게 아니냐?

사장 : 얼마전까지만 해도 돈이 있었는데 환불 취소 손님이 많아서 어쩌고

손님 : 그게 유용이 아니면 뭐냐?

사장 : 유용이라니 말이 지나치다

손님 : 당장 내놔라 내가 기다린게 얼만데 어쩌고


모로 봐도 사장이 할말이 없긴 하지만 손님은 계속 소리지르고 사장은 사과 없이 변명만 하고 

그러다가 지금 샵 문연게 아니라 본인때문에 잠깐 나온거면서 손님은 왜받냐고 나한테 불똥튐 ㄷㄷ

헬멧구경하다말고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하고 도망나왔다 ㄷ


요즘 샵들 돈이 없긴 없나보더라 거기 꽤 유명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