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었지만 대략
손님 : 자전거 왜이렇게 안오냐 이게 말이되냐 예약금 당장 환불해달라
사장 : 지금 당장 돈이 없다.
손님 : 내 예약금 유용한게 아니냐?
사장 : 유용이라니 말씀이 지나치다. 자금은 항상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은 없으니 잠시만
손님 : 내 예약금 피나렐로 본사에 넣은거냐?
사장 : 그건 아니다
손님 : 그럼 당신이 들고 마음대로 유용한게 아니냐?
사장 : 얼마전까지만 해도 돈이 있었는데 환불 취소 손님이 많아서 어쩌고
손님 : 그게 유용이 아니면 뭐냐?
사장 : 유용이라니 말이 지나치다
손님 : 당장 내놔라 내가 기다린게 얼만데 어쩌고
모로 봐도 사장이 할말이 없긴 하지만 손님은 계속 소리지르고 사장은 사과 없이 변명만 하고
그러다가 지금 샵 문연게 아니라 본인때문에 잠깐 나온거면서 손님은 왜받냐고 나한테 불똥튐 ㄷㄷ
헬멧구경하다말고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하고 도망나왔다 ㄷ
요즘 샵들 돈이 없긴 없나보더라 거기 꽤 유명샵인데
자금 유용하다 훅 가지
당연히 사장이 석고대죄박아야 할 부분인데 코로나때 펴진 어깨가 아직 안가라앉는듯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힘든가보다 괜히 퇴사했나
유용한거 맞지않나 길게는 일년가까이 기다리던데 본사 주문 예약도 안하면 은제 물건을 주려는거냐;;;; - dc App
저 얘기는 예약을 안했다는게 아니고 예약금을 피나렐로 본사에 입금하는 형식이냐? 아니면 당신이 홀딩하고있는거냐? 라는뜻. 본사는 예약금을 안받는걸 알고 따지려고 물어보는거같았음
흔한 조선식 사업
피나렐로 프레임이면 구하기 힘들텐데... 사장은 정말 본사에 신청한게 맞을까
사과 한 마디가 그리 어려울까
차라리 언능 본사에 돈을 넣지 그랜노.. - dc App
이게 유용이 아니면 뭐야 지나치긴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