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톤 처음 샀을 때 맹동 달려가서 고글 깨먹고 블박 마운트 박살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아무 문제가 없이 탔다
길 중간에 돌이 있길래 치우고 다시 타는데 캠 반대로 달아서 한 10분정도 핸들바만 찍고 있었음
대체 왜 캠을 빼고 돌을 치웠을까 의문임...
그래서 고라니 2마리랑 같이 달렸는데 아무것도 안찍혀버렸다...
그늘엔 눈이랑 얼음이 좀 있긴 했는데 걍 밟고 가도 괜찮았음
마지막 구간은 공사중인데 그 구간 지나면 엄청 쾌적하게 포장된 다운힐이 나옴
한바퀴 더 탈까 고민했는데 손목이 너무 꺾여서 팔 저리길래 걍 쉬다가 복귀함
터미널 가는 길에 업힐에서 따이고 신호 걸려있어서 간신히 따라잡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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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저수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