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은 빠르게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오래 달릴 수 있는 엔듀런스 능력도 중요하다
자전거의 엔듀런스 장르는 마라톤과 비슷하지
그리고 마라톤에도 울트라 엔듀런스 장르가 있듯이
자전거에도 초 장거리 엔듀런스 장르가 있다
장거리 라이딩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측면도 매우 커서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느낌이 큼
먼거리를 장시간 동안 달리는 만큼 생리적인 요소도 신경을 써야하니 마치 종합 인자강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엔듀런스 장르가 체계화 된 것이 작게는 그란폰도, 더 나아가서는 랜도너나 지금은 언바운드라 불리는 더티캔자스, 미대륙 횡단 대회인 TCR 등이 있음
나의 경우 대회같은 것보다 순수하게 라이딩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 종종 뇌 빼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라이딩 도중 머리 속에는 꿈을 꾸는 것 같은 무의식의 세계가 펼쳐져서 여러 생각들을 상기하거나 정리하기도 한다
단순히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하는게 좋기도 하고 라이딩이 모두 끝나고 느끼는 성취감과 피로감 자체도 기분이 좋다
이게 내가 장거리 엔듀런스 라이딩, 말 그 그대로 '인내'하는 라이딩을 좋아하는 이유임
갤럼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본인은 18년도에 자전거타고 미국 횡단함
약 6000km 45일간 미국 횡단한 사진들 보면서 24시즌 장거리 라이딩을 계획해보길 바래
시카고부터 LA산타모니카까지 이어진 루트66은 2448마일
gta 배경에서 시작된 여행
가민에 이런거 뜨는거 첨봄
서부 사막 시작
진짜 말라 죽을 뻔한 곳
기온 36도
후-버 댐 여기서 기온 50도 찍음
그랜드 캐년 가는 길
마일 길이의 열차라서 마일 트레인이라 불림 진짜 끝이 안보이는 열차
그랜드캐년 입갤 개쩌는 사슴가이즈
마치 지옥에 온 것 같은 비주얼
이래보여도 고도가 은근 높아서 그렇게 덥진 않았음
흔한 정신병원
동네 샵에서 산 타이어
다리 사망
동네 개들이랑 같이 캠핑
펑크 많이 남
윈도우 XP입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
랙 박살
타이어 사망
물이 없으면 사망
당시 7~8 한여름
길바닥에서 기절
이리 호수
시카고 도착 루트 66 끝
나이아가라
뉴욕 타임스퀘어
- dc official App
분명 개쩌는 가슴사이즈였는데
존나 개족고수의 스멜이 풀풀난다 개믓찌다
개고수프로선수냐?
와 진짜 존나대단하다 정말 - dc App
진짜미친사람
로갤의 보배
젊은이의특꿘
낭만 뒤진다
와..
뚜르 드 아메리카
광인;;
치트키 개추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은 추억 팔이나 해야된다 ㅠㅠ - dc App
병원서 뭐라함?? 차도는 좀 있음?
증상이 애매해서 mri찍어보라는데 안하고 걍 휴식만 하려구 - dc App
45일간 라이딩할만큼의 연차가 가지고싶다.. - (구)비안취
와... 그래도 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긴 있나보네
저런길을 달려봤다는게 너무 부러울따름이다 - dc App
와 진짜 리스팩한다 개추다 스고이!
정말 저 사막, 차 타고 가도 지겨워서 고속도로 최면이네 UFO네 하는 곳인데, 자전거로 다녀오셨다구요?!
존나 머싰다 - dc App
개쩐다 - dc App
어케한거 - dc App
낭만미쳤다
정독 - dc App
아니 47짤이 호수임?ㄷㄷ - dc App
어 대충 대한민국 반만한 호수임 - dc App
도대체 보급은 어디서 함? 주위에 아무것도 없아보이는데 - dc App
그래서 가방에 물이랑 먹을거 이빠이 넣고 다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