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게 탔는데.

웃으면서 서울 서쪽 끝에서 호명산까지 갔다가 타복하면서
구리쯤 지날 때 부터 숨이 목 끝까지 차서 평속 15 정도로 기어가는 속도로 집까지 감.

진짜 목이 아파서 숨쉬면 기침이 바로 나오는 정도?

몇 달 꾸준히 그렇게 한계까지 조지니까

어느순간 부터는 숨찬 느낌은 잘 안 들더라..

이제는 다리가 먼저 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