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평지 달렸음


20km 한시간 걸렸고 평속 24km고 맥스가 36km


-상황설명-


내가 처음 10km는 케이던스를 쫌 빨리 했거덩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 기준이라 안 빠를수도 있음)


왜냐면 처음 딱 달릴때의 느낌이


허벅지는 40%정도 쓰는 느낌이고 폐는 30%정도 쓰는 느낌이였음


그냥 계단을 조금 빠르게 오를때의 느낌?


고로 허벅지가 더 힘들어하고 심폐는 남아도니까


단수를 낮춰서 가볍게.


케이던스는 높혀서 달리면 되겠다 싶었지 


헬스개념으로 무게 낮추고 횟수 늘리면 유산소처럼 폐 많이 쓰니까?


근디 허벅지랑 폐랑 힘든 정도가 안 바뀌는거야


그렇게 10km를 탔음


머리로 이해못한 상태로


돌아올때는 아예 무겁게 단수 높혀서 꾸욱 꾸욱 밟아봤음


근데 신기하게 허벅지는 40%에서 50%, 고작 10%정도 더 쓰는 느낌이 되었고


폐는 30%에서 50%까지 쓰는 느낌? 아까보다 더 호흡이 거칠어졌는데


속도가 진짜 아까에 비해 존나 빨라진거야 당연히 기어 바꿔서 그렇겠지만


내가 허벅지를 쪼~금 더 쓴 기분에 비해 속도가 존내 빨라졌엉


-궁금한거-


1.기어를 가볍게 하면 하체의 부담은 줄이고 폐를 더 쓰겠다는게 아닌거임??


2.그냥 평지에선 풀 아우터, 가장 고단을 넣고 케이던스 확 낮춰서 가는게 맞음?


3.업힐을 오를때 내가 뒤질거 같은게 하체라면 저단넣고 폐가 먼저 뒤질거같으면 고단을 넣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1번 생각이 다르다면 업힐에선 뭐가 정답임?


4.케이던스는 보통 고정하고 단수만 바꿔가며 하는건지.. 기어 노하우 슬쩍 던져주고 가줘잉 다음에 탈때 생각하면서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