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다친 적 있고 수술까지 받고 난 뒤로 난 자전거에 대한 일반화를 하게 되었음

'자전거로 운동하는건 위험하니 자전거로 운동은 더이상 안해야겠다. 시내에서 깔짝깔짝 타는것도 왠만해선 더이상 안타야겠다' 라고 결론을 지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대인관계에 대한 편견도 그렇고 일반화를 해버리는게 결국 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트라우마,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기로 한거였더라

요즘은 이걸 깨닫고 난 뒤로 자접에서 복귀하기로 결심함


사실 돌이켜보면 타다 넘어져서 다친게 내가 너무 비이성적으로 속력만 추구하면서 탄게 컸더라

특히 급경사 내리막길에도 겁대가리 없이 타다가 꼬라박은것도 컸음


완전히 잘 회복하게 되면 시내에서 깔짝깔짝 탈때도 손목보호대까지 잘 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타기로 했고

다시 그래블로 로드 입문하기로 함,, 이젠 속도는 신경 안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타기로 결심했다


자접한 로붕이들도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