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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인가부터 미용실 언니가 머리 감고 드라이 해주는데 막 정수리에 후까시를 넣기 시작하더라?

그날로 병원가서 처방받고 바르는 약 직구해서 열심히 먹고 바르고 해서 많이 복구했다

근데 바르는 약은 귀찮아서 좀 하다 말았는데 이제 미녹시딜 직구 막혔다며?

니들도 낌새가 이상하면 바로 약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