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국어를 며칠동안 쉬거나 컨디션 안좋을때 갑자기 본국어도 외국어도 같이 하향평준화 되는 시점이 옴 뇟속에서 한국어 외국어 섞어서 생각해서 언어능력이 갑자기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옴 물론 컨디션회복, 다시 외국어나 한국어 중에서 주어로 계속 사용하면(회화활동+생각할때 언어) 금방 회복은 되는데 며칠 정박아 되는 느낌이 정말 불쾌함
생각해야될 단어가 생각나지 않고 한국어마저 까먹는게 개빡침
말하다가 한두개 막히다 도미노처럼 갑자기 뇟속에서 다 짜장범벅 되면 으어엌에엑 같은 버퍼링 생김 진짜 불쾌함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싶음
저번에 알바하다 취한 아저씨들 앞에서 절어서 정박아 일본인 취급 당함... 차라리 외노자 취급 당하면 마음이라도 편한데 슬펐음
뷔폐가서 너무 이것저것 섞어 먹으면 배에 가스 잔뜩 차는거랑 같은 이치지^^
비유가 틀린거 같음 굳이 말하면 컴퓨터 운영체제가 꼬이는 느낌임
그만큼 부하가 걸려서 안좋다는걸 먹는배로 표현해 봤음
한동안 jlpt 공부한다고 일본어만 하다가 최근에 영어 에세이쓰고 발표할 일 있어서 준비하는데 머릿속으로 뜻은 알겠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라...
언어가 참 어려움
진짜 '비교하다' 이 단어를 써야하는데 갑자기 뇌가 정지되면서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 진짜 갑자기 지능이 떨어진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