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좋은 로터 많은데 왜 굳이? 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심심해서..
일단 투피스 장점: 알루의 높은 열전도율과 열용량 때문에 무게 대비 열배출이 잘 됨 = 경량템이라도 안 구워짐
단점: 열에 따른 팽창 정도가 달라서 결합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원피스 방식: 단일구조인데다 스틸이라 튼튼하고 기계적 문제 발생 여지 없음. 대신 무게대비 열용량이 부족
투피스 방식들: 원피스에는 없는 두 재질간 결합을 얼마나 문제없이 수행하느냐가 관건
1. 단순 리벳 결합: 스램 로터. 갤에 쓰는 갤럼들 많던데 사용기가 궁금하네
2. 플로팅 로터: 호프, 캄파놀로 등. 스파이더와 블레이드 사이에 틈이 있어서 떠 있다고(floating) 표현. 솔직히 호프도 그렇고 안 좋은 평 많이 봤음. 아무래도 흔들거려서 그런지..
3. 샌드위치식: 자전거 업계에선 시마노만? 사용(아이스텍). 스텐사이에 알루를 끼워넣는 방법으로 기계적인 문제가 없으나 같은 두께에 알루를 써서 그런지 잘 휘고, 나 같은 일반인이 만들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지가 않음
대충 정리해 보면 이런데 나도 마일리지가 얼마 안 되다보니 써본 로터가 많지 않아서 실제 사용 느낌이 궁금함
로붕이들은 로터 느낌들 어땠음?
림브
아이스텍이랑 별개로 시마노로터도 리벳같은걸로 중간부분이랑 바깥이랑 연결되있는거 아녔음? 근디 어디 엠티비 카페 보니까 로터만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열처리 같은거 제대로 못해서 테스트중에 휘어지고 강도 약해서 부서지기도 하고 하던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물론 제대로 만들수있는 공정이 있는거면 상관없긴 할듯
열처리는 cnc 이전 단계라서 난 재료 요청에 t6 열처리 된 재질이라고 알려주기만 하니 잘 됐었음. 그게 정말 열처리 잘 된건지 개인인 내가 검증은 못 했지만
심안호 초창기 울테로터 썻는데 잘 휘어서 캄파 에카르 로터로 넘어옴 만족
굿굿 플로팅 로터를 만든다면 캄파 로터 참고를 해야겠네
짐 쓰는 로터는 알루가 아니라 강철? 쓰는것 같더라 참고
로터는 다 강철임 sus410. 그리고 가운데 스파이더 부분은 알루
ㄴㄴ 이건 중앙 스파이더도 스텐이라고 나오는데
음..
https://www.bike-discount.de/en/campagnolo-ekar-afs-disc-rotor
이 로터 맞음? 이건 스파이더 알루 맞는데
헉 그러네.. 내가 잘못봣음 ㅈ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