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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우락부락한 샤킬오닐같이 나같은 멸치는 한손으로 터트릴거같은 사람이 올줄알았는데
되게 인자하신 흑인 아조씨셨음

챗은 영어로 했는데

막상 만나니깐 한국어로 대화한 ㅋㅋㅋ

한국어 잘하시고 은행앱도 한국어로 쓰시더라…
괜히 쫄았음

키 어서 사냐고 물어보시길래
다이소에 있다 하니까 바로 간다 하시더라

티티카카.. 모 갤럼에게 끌려 미벨여행이라는 꿈을 갖고 샀지만 정작 출퇴근머신으로 전락했었는데…

티티카카야 아저씨말 잘 듣고 그곳에선 행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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