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막 700에 올렸다가 보고 싶다는 사람이 왔는데 밖에서 20분 넘게 설명해주고 시승,변속,휠셋 탈부착 방법까지 일일이 설명해주는데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인데 600에 주세요"

"아 죄송합니다..뒤에도 예약자분이 계셔서요."

"전 클린처만 사용해서 바꿔야하고 안장도 바꿔야하는데 좀만 빼주시죠?"



이거 듣고 너무 화나서 뒤도 안보고 그냥 왔거든..

나한테만 이런일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자전거 보러온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리한 현장네고 하거나 그냥 자전거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하려는 사람들만 있는거같음

이게 자전거를 보러 오는거랑 사러 오는거랑 비슷한 의미여도 받아드리는게 좀 다른듯...

예전에 한번은 자전거 실물보고 사이즈가 맞는지 앉아보고 싶다고 불러냄 미친놈이 ㅋㅋ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긴한데 차라리 채팅할때부터 네고했으면 된다안된다 해서 시간이라도 아낄수있지
불러내서 네고하는건 너무 화나더라 진짜





그런 의미로 오늘은 족발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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