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서 항속 30~33으로 양수까지 끌어줬다

므틉 아재가 어느순간 붙어있더라

쭉 따라오길래 그대로 갔는데

중간에 길을 물어보더라

초행이라면서 양수역이 어디냐길래

방향이 같아서 끌어줬음


그러면서 커피 한잔 마시자길래

한잔 얻어마심 ㅋㅋ

쓸힘 50프로도 안쓰고 왔다고 고맙데

자긴 강릉 간다더라고 그쪽에 산다네..


역풍이지만 날 좋아서 기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