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이후로 자전거는 타지 않다가 성인 되어서 첫 자전거 샀을 때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받아서 좋아했는데


몇 개월 지나고 찝찝한 게 몇가지 나옴


자전거 살 때  서비스 이런 건 원래 바라지도 않았고 요구도 안 했고 받지도 않음.


헬멧, 자물쇠, 물통케이지 다 정가 주고 삼



몇 달 후에 카본 핸들로 바꾸려고 카다로그에 나와 있는대로 66mm 카본 핸들 삼


근데 이상하게 달려있는 핸들 보다 너무 길어서 확인해보니  58mm가 끼워져 있고 (이게 제일 황당)


보통 와이어 끝에 금속으로 된 거 끼우는데 그런 것도 없고


케이블 타이도 끝에 자르지 않아서 길게 나와 있음


그냥 아무거나 끼워서 대충 팔았다는 느낌


다시는 그 샵에서 물건 안 사기로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