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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바테이프 일체형 핸들바

작업맡기기전에 나란히 나열하고 정리하니까

갑자기 현타가 씨게 온다

나는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

차라리 미벨의 세카이에서 그대로 머물렀다면

이런 헛된 소비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었을까

나 자신이 수치스럽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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