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에서 잠실대교까지 자전거퇴근 하는데 뒤에서 어느순간 인기척 느껴짐 36까지 속도 올려서 잠깐 떨궜는데 어느새 다시 붙길래 존나 쿨한척 수신호까지 해주면서 끌어줌
35넘어가면 자세 무너져서 없어보일까봐 35로 쭉 끌어주다가 뚝섬유원지에서 따봉하고 빠지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가더라.. 기만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