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주행중인데 70km/h 도로에서  68~72km/h사이로 가는 중.

뒤에서 계속 하이빔 날리고 개 염병 지랄을 떨음.

속도 낮춤. 대략 60km/h정도로. 실제속도 대충 57km/h쯤.

개지랄 안멈춤.


안그래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자꾸 개지랄하니까 슬슬 빡이치기 시작함. 시발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도 같이 됨.

일단은 릴랙스 릴랙스.

근데 뒤에서 경적질 하길래 놀래가지고 급브레이크 밟아버림. (티맵 기록에 남음 57km/h->20km/h)

다시 정줄 챙기고 2단으로 변속한다음에 4500rpm으로 원래속도 복귀함.

위협당한게 무서워서 계속 손발 덜덜 떨림. 뒷차놈 속도 줄여서 옆차선으로 사라짐.

이후로 별탈없이 집에 옴.



혹시라도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할까봐서 블박 백업중이다.

너네는 위협당하고 그런다고 놀래가지고 브레이크 밟고 그러지 마라.

일단 판사님한테 앙망문 쓸거 미리 준비해야하니까 질문 못받는다.




자전거이야기:

대가리 아픈데 타이레놀 쳐먹고 자전거 타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