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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카본 로드를 만든 미국의 케스트럴
형태를 거의 10년이나 우려먹은 사골 시리즈 '탈론'

휠에 이끌려 당근 후 데칼과 타이어도 바꾸며 잘 타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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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브 에어로 시절이라 옆에서 보면 두껍고 앞에서 보면 얇은 전형적인 프레임
아비아브 특유의 공명음과 좌우로 댄싱 치면 나는 소리가 상당히 재밌었다 (오르막에서 하다 니플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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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차 타막의 등장으로 관심도 안주고 복도에 보관까지...
결국 학업으로 시집 보내기로 결정
구다닥리 림브라서 꽤나 안팔렸지만 예약금 받고 이번주에 떠나는 나의 케스트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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