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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 거치대인데


내가 구매 전에 서재에다가 이거 설치할께라고 사진도 보여주고 길이도 말해줌.


ok라고 여보가 승낙했는데.


어제 설치하고서는 회사 갔다온 여보가 봤더니 기절초풍을 하더라고


인테리어랑 너무 안맞고 무슨 쓰레기장 창고같데. 


내일 안으로 안치우면 본인이 부서버리든가한다고 하는데.


여보가 찜해둔 버버리 스커트 내가 당장 사준다고해도


"그게 문제냐 필요없다" 라고 하고 내일까지 당장 치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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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대 없어지면 나 진짜 죽어버릴거같은데.


회사 끝나고 겨우 쉬는 주말에 내 취미가 자전거인데.


예전에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에 뒀다가 누가 훔쳐갈려고해서 거치대 산건데 ㅠㅠ


이유를 말해도 전혀 인정 안하는 여보 모습에 억장이 터질려고한다.


어떻게 말해야


여보가 안치워도 된다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