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모로 창피해서 잘랐어요.
날씨가 좋아서 성남에서 한강 한 바퀴를 쭉 돌고 왔어요. 다리 건너는데를 네비게이션이 안 잡아줘서 물어물어 엘레베이터도 타고 했네요.
열 번은 쉰 것 같애요. 한강 그냥 놀러올 때는 편의점이 아주 많아보였는데 의외로 띄엄띄엄 있어서 고생했네요.
아직 옷도 안 사고 헬멧 고글도 많이 저려미라 로드 타는 분들 휙휙 지나가면 살짝 쳐다보는 느낌인가 싶어 조금씩 민망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았어요.
속도계를 앱이랑 연결해서 스마트워치 처럼 쓰는 전용 앱이 있나보던데 천천히 배워보려구요.
핸드폰에는 총 거리 85km 시속 19km라고 찍히네요. 나름은 많이 힘들게 다녀왔는데 보잘것없네요.
다음번에는 앱 쓰는 방법을 배워서 올려볼게요.
다녀온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전거 타는 사람이 근처에 없어서 여기 써봐요. 그런 용도로 쓰시는 분도 많은 것 같아서
굳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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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타라는 말씀으로 들을게요 감사해요
85km 평속 19면 좀 치는데? 추천
속도계는 그 제조사에서 만든 어플을 스트라바랑 연동하면 게이들이 쓰는것처럼 로그가 나온다
아침 9시에 나갔는데 저녁 다 되서 들어왔어요 ㅎㅎ
감사해요. 아직 구입을 못 한 상태에서 정보만 공부해보는 중이에요
저도 츄리닝 입고탐
저는 옷이 너무 멋있어보여서 사고 싶은데 생각보다 많이 고가더라구요. 지금은 추워서 여름용을 더 오래 쓸거 같으니 그거 사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혼자 곰씹고 말 일이 이렇게 남들 앞에 쓰니까 뭔가 더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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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렇게 안 보였나봐요. 목마르고 배고프고 힘들어서 다음 편의점까지만 가보자 했는데 너무 안 보이더군요...
한강 남단쪽 편의점은 몇개 살아있을텐디 - dc App
맞아요 남쪽에는 그래도 보였는데 북쪽이 마포쯤? 가서야 있었어서 고생했어요 ㅎ
장거리는 사랑입니다 >< 자전거로 건널수 있는 한강 다리는 광진교, 잠실철교, 잠수교, 마포대교 등등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여 - dc App
못해도 1시간마다 쉬면서 물이라도 마시는게 맞음 이 정도 날씨에 그렇게 탔으면 재능은 있음
님 왤케 귀여움 일로와보셈 으흐흐
로그가 없다? 안 탔다 이 글 구라임 - dc App
오늘은 특히 날씨가 더워서 보급 자주하신게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당 앞으로 차차 라이딩하다보면 실력은 금방 늘어요! - dc App
로그없으면 뭐다? 자전거 사진도 올려줘 - dc App
와 성남사람 같이탑시다
첫라이딩을 85 ㄷㄷㄷ 평소에 운동 꾸준히 한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