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구깁니더


나도 자전거 타다보면 앞에 행인이나 자전거를 자주 만남


그럴 땐 지나갑니다의 영어버전 "On your left" 를 대략 10m 전에

외쳐드림. 그럼 그쪽이 오른쪽으로 비키면서 땡큐! 함


혹은 산책로랑 겹치는 구간이라 사람 많을 시에는 13~15km로

서행하면서 오리를 꽥꽥 눌러줌. 주로 부모님들이 개좋아하고

같이 비키는데 애들은 어.. 왜 저게 저기에... 싶어서 쳐다봄ㅋㅋ


니들한테는 목욕용품이지만 나한텐 아니란다!!


아무튼 나는 "친절하게 알려주는" 포지션이고 듣는 사람들은

"알려줘서 고맙읍니다..." 의 포지션임.


여기 문화가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