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7년동안 외할머니가 살찌우려고 녹용먹인 사람인데
그게 식욕증진및 뭐 살찌우는데 좋다나
암튼 한약 매년 해먹이셨는데 효과못봄
17살까지 개씹 멸치의 삶을 살다가 17살에 자전거 타기 시작해서 19살에 등치빨좀 생김
그리고 19살에 졸업후 바로 취업테크 타서 자접하고 일하면서 피곤해서 운동 하나도 안하고 야식 조1나 쳐먹고 술마시고 방탕하게 살았더니 2년동안 20kg찜 ㅋㅋㅋ
178cm 68kg=>178 93kg쯤? 쪄서 훈련소 들어가서 5주만에 10kg 빼고 81~2에서 군생활 마치면서 78찍고
다시 회사다니면서 디룩디룩 살쪄서 85~88왔다갔다 하다가
요즘 운동안하고 야식 조1나 먹었더니 90근접함..
이제 쳐먹고 안움직이면 살찌는 체질로 바뀜
늘 저체중 이었음..
적게 먹냐? ㄴㄴ 학창시절 라면 5개 먹고 치킨피자L 콜라 1.
25리터 세트도 혼자 다쳐먹고 밥 5공기 쳐먹던 폭식가 였는데도 살안찌다가 자전거 타니까 살찌는 체질로 바뀜..
전에는 몸에서 영양소? 칼로리? ㅈ까 필요없으셈 ㅋㅋㅋㅋ 하고 다 버렸는데
자전거 타고 나서부터는 뭐야..모자른데? 님들아 일단 넣어둬 하고 지방으로 축적하는 느낌..
지금은 식성도 줄고 밥한공기 라면한개 가 맥스인데 예전처럼 안움직이면 살 계속 찜..
근데 평생 멸치로 살며 무시당하다가 덩치커진 돼지의 삶으로 오니까 나는 솔직히 지금이 좋아..
우선 운전하다 서로의 감정이 격앙되는 일이 생겼을때 창문내리면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는것도 좋고
어디가서 누가 함부로 대하지 않는게 좋더라고..
면접 볼때도 힘 잘쓰게 생겨서 좋아보인다고 회사에서 좋아하고..
군대갈때도 무거운거 잘들게 생겼다면서 155mm 견인포 포병으로 배치받았워.. ㅅㅂ..
미필들은 모르겠지만 6.7톤짜리 화포를 6명이 달라붙어서 사람이 발사준비를 해야하는 육군 4대 헬보직중 하나임..
암튼 돼지의 삶도 썩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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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자리 안찍어본 호소인쉐리
육식공룡 녀석
185 65kg 추위 존나타는 멸치엿는데 자전거타고 허벅지는 늘엇는데 여전히 벌벌떨어서 집에서 한약먹으라고 갈굼 그래도 겨울에 타기는함
등치빨이 생겼다는건 자전거를 무산소로 타셨나보네요 저도 체질이 바뀌어서 등치 큰 헬창 함 해보겠습니다 - dc App
자전거도 타면서 남는시간에 헬스도 같이 다녔음 그때는 헬스장도 재미있어서.. - dc App
돼지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