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 정도 자전거로 운동하는건 완전히 접고 산책이랑 맨몸운동만 깔짝깔짝 하다가
20km 정도로 2~3일 타다 오늘 갑자기 40km 넘게 타봄. 진주시 가좌동에서 경상남도수목원까지 갔다왔어
갑자기 오랜만에 거리를 팍 늘리니까 진짜 죽을맛이었음... 그동안 완전 저질체력으로 변해 있더라
그래도 오늘 경남은 미세먼지 수치 엄청 낮고 날씨도 좋으니까 경치 엄청 좋았어
35c 12kg 조금 안되는 트렉 fx2 하브로 운동할때마다 진짜 로드 자전거 그립더라...;;
돌아가던 때가 한 5시 30분쯤 이었는데
노을 경치 참 좋았음
저 앞이 진짜 마지막 고난인 급경사 오르막길인데 저때 힘 다 빠져서 그냥 어쩔 수 없이 끌바함
암튼 정말 좋은 경험이었음
날씨도 엄청 좋고 선선하니까 진짜 속 뻥 뚫리더라
당분간은 왕복 30km 정도로 주 2~3회 타는걸로 해야게씀
지친상태로 정신없이 쓴 글 읽어줘서 땡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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