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ㅇㅇ에서 알LU명가로 바꿨습니당~
오랜만에 라이딩 일기를 작성한다.
그 동안 자전거를 열심히 탔다. 나중에 기록을 보니 매일 PR을 우수수 따넀다. 아직도 성장중이다.
라이딩하는 내내 역풍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였다. 아니 역풍도 적당히 불어야지 이렇게 불면 어케 타라고;
슬슬 기초적인 장비는 대부분 구입한 것 같다.
이제 남은 큰 장비들은 와후 볼트2, 심박계 및 속도계, 안장, 엘리트 50d 휠셋 및 튜브리스 타이어 25 or 28, 4iii 파워미터가 있을 것 같다.
오늘 처음으로 클릿을 달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당황했다. 므틉 클릿으로 사길 잘한 것 같다. 첨에 왼쪽 클릿이 잘 안 빠져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신발에 클릿을 제대로 안 쪼여놔서 그런거다. 덕분에 신발 밑 카본 플레이트가 쌉창났다.
클릿 쉽다고 깝치다가 앞에 있는 램 같은데 올라갔다가 첫 낙차를 하였다.
그 다음에 낙차를 한번 더 하였는데 오른발 클릿 빼놓고 여유 부리다가 낙차하였다. 다행인건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다.
1시간 정도 클릿 연습하면서 낸 결론이 몇개 있다.
1. 클릿을 낄때는 오른쪽부터 뺄때는 왼쪽부터 -> 이렇게 획일화를 시켜야지 당황해서 낙차하는 일이 없을 것 같음
2.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왼쪽 클릿 빼버리기 ->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만큼 주의를 하며 타자
3. 아니 이거 쓰니까 댄싱 미쳤네?…!! 라는 소감
생각보다 클릿에 쉽게 적응해서 기분이 좋지만 당분간은 안전을 기울이며 탈 예정임
추가적으로 자전거 의류를 오스딸레띠에서 상의 하의 샀는데 상의는 허리를 야무지게 잡아주는 느낌이고 하의는 허벅지를 딱 잡아서 페달링을 쉽게 해주는 느낌이다. 다음주 비오기 전까지 가능한 만큼 라이딩을 해보고자 한다.
++ 클릿 달고 안장이 낮게 느껴져서 조금 올렸는데 생각보다 주행하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깜짝놀랐다. 당분간 공구들고 다니면서 편해질때까지 조정해봐야겠다.
질문
저번에 질문했을 때 페달링은 꾸준히 부드럽게 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그럼 호흡은 어떤가?? 호흡이 가쁠때, 뛰는 것처럼 호흡 2번 들이마시고 한번 내쉬는게 좋은 거임 아님 최대한 천천히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는게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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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로 어딜 올라간거노.... - dc App
저기 램프 올라가면 재밌을꺼 같아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슬립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