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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깨달아버렸다.


내가 평지가 약한 이유
파워미터를 사고서야 깨달았다.


나는 장거리, 업힐 최적화라서 한번 파워를 써서 속도를 붙이고 그 관성을 이용해서 주행하는 절전형 라이딩을 하는데

이게 특징이 페달 11시부터 8시 방향 까지 고파워로 찍어누르고 그 아래부분부터는 저파워로 흘리는 페달링이다.

이러다보니 다리 근육에 쓸데없이 역치 이상의 파워가 걸리고 빠르게 지치게 된다

즉, 페달링 파워주는 구간을 부드럽게 전 구간으로 돌리면서 쪼끔 낮추면 유지가 가능하다는것.



나는 이로서 약 3단계 이상 「成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