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달아버렸다.
내가 평지가 약한 이유
파워미터를 사고서야 깨달았다.
나는 장거리, 업힐 최적화라서 한번 파워를 써서 속도를 붙이고 그 관성을 이용해서 주행하는 절전형 라이딩을 하는데
이게 특징이 페달 11시부터 8시 방향 까지 고파워로 찍어누르고 그 아래부분부터는 저파워로 흘리는 페달링이다.
이러다보니 다리 근육에 쓸데없이 역치 이상의 파워가 걸리고 빠르게 지치게 된다
즉, 페달링 파워주는 구간을 부드럽게 전 구간으로 돌리면서 쪼끔 낮추면 유지가 가능하다는것.
나는 이로서 약 3단계 이상 「成長」했다.
가만있는 고앵이 귀엽다 - dc App
샹년이 와서 비비더라고 귀여웠다
오 참고가 되네요 전 비슷하게 위에서 토크로 밟다가 털리면 회전으로 전환하고 회전 또 털리면 토크로 돌아오고 ㅋㅋㅋ... 이게 맛나 싶을대가...잇음...
그래서 보면 그닥 빠른속도가 아닌데 페달링 한번 할때마다 자전거가 앞으로 훅훅 튀어나감. 쓸데없이 자꾸 찍어누르니까
먼느낌인지 알거같음 ㅋㅋㅋ...
탄력주행형 라이더였군
원래 밟고 나서 올라올때는 힘 많이 안쓰지않남? 찍어누르는게 심하다는거신가? - dc App
파워 쓰는 구간이 11~8시 방향에 집중되고 8시~6시방향에선 거의 놀아가지고 평균을 맞추기위해 고파워로 찍어누르게되더라고
파워가 들쑥날쑥함? - dc App
ㅇㅇ 난 240와트로 하고싶은데 그걸 맞추기가 힘들더라고 자꾸 270 ~ 180왓다갓다 하고 자전거가 페달링 한번한번마다 너무 흔들림 부드럽지가 않아
거의 백와트가 왔다갔다 한다고?!! 쉽지 않네... 근데 전에 봤을때 다리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몸쪽까지 들썩거리는거 처럼 보이긴하더라고 내가 뭐 잘아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다고 말해주긴 그렇다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