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하고있는 차량점호를 자전거 라이딩에 맞게 대충 개조해봄....
점검 순서 같은건 기존 차량 점호를 그대로 갖고와서 약간 난잡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가기전에 확인하면 좋을 내용들을 군대식 순서에 맞게 변형해본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는 솔직히 습관적으로 수시로 확인해보는게 좋거나
안전 혹은 금전에 직결된 내용들이라고 생각하고
+는 하면 좋은데 바쁘면 솔직히 건너뛰어도 되는 항목
or 한번 해놓으면 좀 건너뛰어도 되는 녀석들
#은 있는 경우에만 하면 되는것들 로 나눠 봤음.
1. 타이어 및 보급
(엔진=인간 이니까 연료=먹을거 아닐까?)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및 이물질 점검
-휠 체결상태 점검
+휠 트루잉, 꿀렁임 상태 점검
+물 및 보급식 점검
+기타 필요한 공구 및 예비 튜브 등 점검
2. 구동계
-체인 체결상태 점검
+체인 윤활 및 구동계 마모상태 점검
-구동계 정상 작동유무 점검
#샥 공기압 및 작동상태 점검
#전동구동계 충전상태 점검
3. 전자장비
(사실 자동차의 축전지는 자전거에서 쓰이는 전자장비랑은 다른게 많긴 하지만 대충 갖다맞췄다고 생각하셈)
-전조등, 후미등, 속도계 등 전자장비 충전상태 점검
+전자장비 작동상태 점검
-전자장비 체결상태 점검
4. 제동 및 조향
-브레이크 잘 잡히는지 확인
+브레이크 해제시 소음, 마찰 확인
-핸들 고정상태 및 유격 등 작동상태 확인
+안장 및 싯포스트 고정상태 확인
5. 안전장치
-뚝배기 썼는지 확인
#날씨(기온) 혹은 목적에 맞는 복장인지 다시 확인
+고글 등 두고나가는 물품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
솔직히 구동계부분 빼고는(이건 손으로 돌려야되니까) 익숙해지면 몇십초 안걸리고 확인할수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꼭 이 순서에 맞춰서 할 필요는 없더라도, 각 잡고 라이딩 나가는 날은 나가기 전에 필수적인거 한번씩만 해보면 라이딩중 좆같은 일은 안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혹은 라이딩 목적지를 샵으로 바꿀 판단을 좀 더 일찍 내릴수 있거나...
번거롭긴해도 해서 나쁠건없음
차량점호 좋네... 좆구형 썩타렉스 시발 맨날 퍼지는거 안되면 마스터 불러~ 이지랄하고 맨날 경고등 띄워놓고 다녔는데
국방부 수송대대 대대장 출신이냐?? - dc App
좌 측 앞 타이어는! 이상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