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농사지으면서 시골주택 사시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단점이 더많아뵌다
장점
주차걱정x 공기좋음, 정원서 지인들 초대해서 고기구워먹기 좋음
도로가 한적해 쾌적하게 라이딩하기 좋음, 로라나 뭐 별에별거 다해도 뭐라할놈 없음
단점
근처에 상점x 과자한봉살라해도 차끌고 30-40분 나가야댐
인터넷으로 시키면 되지만 모든걸 인터넷으로 시키는거는 사실상 한계가 있음
읍내 날잡고 나가면 식품류 생필품 대량으로 장봐와야대고 이것저것 짐실을 일이 많아서 일반 승용차보단 중형suv가 적합
(인터넷으로 시키면 되긴하나 인터넷으로 시키는건 좀 한계가 있지)
차가 신발이랑 똑같음 차없으면 완전 감옥 움직이질 못함, 야외 정원 벌레 뱀등등은 피할수가 없고 관리안하면 금방 잡초가 자람
(마을버스가 있긴하나 사실상 없다고 생각해야됨)
도로가 시내랑 다르게 관리가 잘되질 않아서 상태안좋은곳 비포장길이 생각보다 많음 세단타면 범퍼 긁힐수있음
워낙 구석에 위치한경우 눈이 조금만와도 도로가 스키장됨, 제설차가 거의 안다님 ㅋㅋㅋㅋ
저녁되면 매우 음산함
이래도 여유있으신 어르신들은 괜찮을수도 있겠다
차잇으면 아무문제없다는거네 - dc App
차있으면 갠찮긴하나 시내살면서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면 답답함 ㅋㅋㅋ 일단 나는 시골주택이랑 안맞음 ㅋㅋㅋㅋ
단점으로 꼽은게 외진곳이라는건데 이거 ㄹㅇ임. 내가 시골출신인데 그 동네애들 성인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운전면허 따는거임
친구놈도 그럼 개가 사는곳도 차없으면 움직이질못함 ㄹㅇ 진짜로
음산한거 얼마나 음산함
어릴때도 저녁에 나가는거 무서웠는데 지금도 저녁되면 밖에 못나감
큰도로 나가면 가로등이 있긴한데 좁은길같은곳은 가로등이 없어 완전 암흑세계
자잘한 좁은 골목길 같은곳들은 귀신나올것같은 분위기임 지금도 무서움...
아 귀찮은거 하나 더 있었음 재활용 알잘딱 이거 의외로 귀찮더라 아파트는 걍 처리장에다가 던지면 됐는데
쓰레기걍 소각하시더라 이유는 쓰레기차가 그쪽으로는 안온다고 경찰차 왔다갔다 하긴하는데 경찰들 봐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못본척하더라 ㅋㅋㅋ
노래 연습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노래방 기계 놓고
그래도 뭐라할놈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