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우중라이딩으로 탈수있는 마지막 기회인거같아. 갑자기 "타야한다" 라는 대가리가 깨진 생각이 들어서 타러 나왔다.

우중때는 100% 밀착되는 고글을 씀. 물안경 수준이라 절대 이물질,빗물 안들어옴.

노면은 전부 진흙밭+낙엽

황구지천은 논밭 옆길 농기구들이 쓰라고 포장을 안한 그래블/흙길이라 젖으면 뻘밭임.

화성~왕송호 왕복 30km 짜리 나만의 cx서킷. 사람도 한명없다.

bb뒤지는소리

로터 뒤지는소리

황구지천 30키로 마른날 평속이 30나오는데
오늘은 모든힘을 다 짜내서  탄건디 24나왔다 밟아도 존나 안나가고 너무추워서.


전 






씹창난 모습이다.


이후 복귀해서 세차하고  자전거안에 물빼고 옷,신발세탁하고
화장실 개판난거 청소했다.




cx는 도로,그래블,진흙,눈길,임도,싱글산길
다 '빠르게' 탈수있는 매력적인 자장구다

재미있으니 join

원래 동계스포츠라 시즌오프도 없다. 사계절 다 탈수있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탈수있음. 대회도 가능하면 비오는날 잡고 비가 안오면 물을 뿌려서 진흙으로 만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