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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부름 갈겸 근처 한바퀴 돌고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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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겨주니 좋아죽는 응애

마음이 급한지 헬멧보다 바구니를 머리에 뒤집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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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에 유아안장 마운트 장착하고 있는데 응애는 아직 타지도 않았는데 버클부터 채우고 있다

얼마나 자전거를 타고 싶었던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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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 들러서 케이크 돚거 했음

응애랑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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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하는데 응애는 신나서 아빠빠아빠빠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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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강변공원 도착해서 잠시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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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에겐 오프로드로 가고싶은 본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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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산책 끝내고 집오는데 뒤에서 응애가 내 궁디를 콕콕 찌르길레 내려서 보니 손이 차가웠음

내 스키잠바 벗어서 입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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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하는데 응애가 눈을 깜박거리면서 졸다가 잠에 들었음

잠바가 아빠체온으로 데워져서 따뜻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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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왔는데 응애가 너무 곤히 잠들어서 흔들어도 안깸

별수없이 안장채로 집에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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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불편해보이길레 안장밑에 헬멧 받쳐줬다

지금 탔워 거의 다 썼는데 응애는 아직도 잠

잠깐의 평화를 만끽해야겠음






오늘 잠깐이라도 타서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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