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ㅇㅇ반고닉을 파서 말씀드리게 되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겁하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로싸갤 뿐 아니라 디씨의 각종 마갤에서 활약하는 여러 분탕의 특징은 소신발언을 하는 고닉을 향한 괴롭힘으로 이어지며 종내 다중계정을 통해 그 소신발언을 하던 고닉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하기에 유동과 반고닉의 활동을 완전히 막아놓은 갤이 아니라면 분탕에 대한 상대는 또다른 반고닉과 유동이 없이 몇몇 총대를 멘 고닉만으로는 역부족이라, 고닉들은 결국 모두가 모두에게 사람좋은 모양새를 흉내내며 몇몇 드러난 악성유저에게조차 포용을 보이게 되고, 오히려 악성 유저는 당당히 활동하는 기현상을 나타냅니다.


로드싸이클갤러리는 반고닉과 유동의 활동을 허락하는 갤러리이기에 악성 유저에 대한 대응 역시도 반고닉과 유동이 없이는 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하여 이렇게 반고닉의 형태를 빌어 말씀을 드리는 점 깊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갤을 향유하는 대부분의 건전한 유저가 즐겁게 갤 이용을 하기 바라며, 몇 유저의 유치한 자아실현을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여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새로 주딱을 하실 분이 당연히 알아서 잘 중심을 잡으시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마디 말씀을 드리고자 하니 걸러서 들을 말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자갤의 투@어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악성유저 A가 무분별한 허풍과 분탕, 도배 등의 난동을 부리면 90%의 고닉은 로갓을 해서 말합니다. 본 닉으로 말하면 특성상 시간이 남아돌고 분탕에 익숙한 악성유저 A의 여러 다중계정에 의해 두고두고 고로시를 당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대부분은 로갓해서 비난하게 마련이고, 이에 익숙해진 악성유저 A는 로갓해서 말하는 모두를 투@어 혹은 유동분탕으로 취급하며 오히려 갤의 정의를 부르짖는 정의의 사도인양 스스로를 내세웁니다.


이 우스운 꼴에 과거 주딱은 오히려 지지를 보냈었고, 악성유저 A는 오래도록 갤에 남아 저 행태를 반복해오며 스스로를 네임드화하였습니다.


잘못된 정보, 특정 브랜드에 대한 비방, 눈뜨고 보기 힘든 욕설과 패드립의 도배, 말도 되지 않는 허풍 등을 디씨라고 다 좋아하는 것은 오해지요. 디씨를 이용하는 분들은 보다 유쾌하고, 스스로를 조금 낮춰 병신이라 일컫고, 조금 넉넉한 대화가 오가는 것을 좋아하여 디씨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 로싸갤은 도배나, 밑도끝도 없는 브랜드 갈라치기, 유쾌함도 목적도 없는 패드립, 잘못된 정보 유포 등에 대해 관용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친목에 관해서는 더 조심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로싸갤이 도싸나 클리앙 등에 비해 가지는 장점은 많은 글 리젠과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글을 쓰고 읽는 분위기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유입이 생기는 빈도수가 높고 그들이 참여하기도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기본 토대가 됩니다.


유입이 소외감을 가지고 기존 이용자들과의 벽을 느끼며 갤내의 계단이 생기는 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친목의 분위기입니다.


오랜 동안 로싸갤은 여러 유저가 교류해오며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실제 친구만큼 가까워진 사람들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다수가 여태껏 되도록 드러나지 않게 갤내 분위기를 만들어왔으며 그 덕에 지금 계신 여러분 대다수도 쉬이 갤에 어울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분위기나 말이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콕 찝어 한 예를 들자면 벙부심이라던가, 인기 벙장이라던가 등등. 물론 저격하기 위한 유동발이겠지만 그 단어 자체가 나오는 배경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해당 단어가 자주 나오는 벙장을 잘 알고 있고 다회 만났습니다. 대단히 좋은 사람이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한 고인물이 아닌 오히려 성실한 입문자 쪽에 가까우며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배우고 늘어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만들어가는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갤내 계단을 만들고, 계단에 의한 구조적 친목을 만드는데다, 그 계단에 심사가 뒤틀린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며, 종내는 양자 모두가 갤에 진력을 내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여기는 익명을 허용하는 커뮤니티니까요.


벙이나 대회 등을 위해 만들어진 대부분의 단톡방에서 거의 채팅이 오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 이유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갤 내에 쓰여지는 글 안에서는 어제 막 온 유입이든, 자갤부터 5년째 매일매일 글을 쓰는 고인물이든 티가 나는 지지나 티가 나는 배척, 그에 힘입은 어떤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종종 있는 닉언까지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무슨 멤버라느니, 벙에 나온 적 있냐느니, 이런 식의 말은 갤 관리 차원에서 안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벙에 나오는 사람이다' 를 가지고 '벙에 나온 적 없는 사람'과 차등을 두는 발언을 허용한다면, 결국 벙에 나오는 스무 명도 되지 않는 인원을 가진 소규모 친목 단톡방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나간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항상 몇 배는 많게 마련이고 그들 사이의 간극을 만들면 언제고 유입은 끊깁니다.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던 뽐뿌가 어떻게 됐었는지 기억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자당도 한창때와 지금을 비교해본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를...





(3) 파딱을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파딱을 원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그것은 반드시 무형의 권력화가 됩니다. 예전부터 직접적으로 파딱을 달라고 한 사람들이 누구누구였는지 무엇을 하겠다고 했는지를 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셋만 모여도 온갖 복잡한 감정과 관계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합의와 여러 여론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야지 개인의 주장이나 판단에 따라 흘러가서는 안 됩니다. 불과 얼마 전 모 파딱이 모 유동을 계속해서 차단하던 행위라던가, 과거 모 파딱이 샵에 전화해서 커뮤니티를 대표해 사과시키겠다고 했던 우스꽝스러운 일화라던가, 파딱은 개인의 어떤 신념이나 주장을 위한 도구로 쓰여서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유저, 분탕들이 갤 분위기를 아무렇게나 박살내는 것에 대한 염려로 완장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명확하게 명시되었고 합의된 일에 따라서 행해져야 합니다. 도배를 하였다던가, 심각한 욕설을 하였다던가, 아무 행위도 하지 않은 고닉을 허위사실로 저격하였다던가 등 확실한 기준선이 있어야지 그것이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행해져서는 안됩니다.


A가 주장을 하였고 그 주장이 마뜩찮았던 B가 A와 척지고싶지 않아 로그아웃한 뒤 B의 의견을 반박했다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것은 B가 비겁한 것이 아니라 A와 B의 관계로 인해 서로 빙빙 돌다 끝나는 소위 네이버카페식 글쓰기가 아닌 좀 더 선을 넘는 디씨식 흐름일 뿐입니다.

여기서 A가 B를 향해 "유동으로밖에 말 못하는 병신아" 라고 외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이 때 B가 유동이라는 이유로 글을 삭제당한다거나 차단당하는 것은 디씨와는 결코 맞지 않는 네이버카페식 흐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보다보니 모 갤러님의 출마글에 "어이 파딱하나 말아줘" 라는 댓글까지 보이던데, 자신과 대립하는 유동들을 향해 매일 욕설글을 쓰던 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친목을 넘어서 완장으로 주어지는 권한을 유용하여 네이버카페식 운영을 하겠다는 말이며, 나아가 소규모로 그룹지은 이들의 대화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말과 진배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싸갤이라는 커뮤니티가 보다 자유롭고 유쾌하며 즐거운 곳으로 남기를 바라는 애착에 이렇게 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개인의 의견이니 걸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3줄요약 :


매번 투@어 핑계대면서 사실은 자기가 분탕치는 병신새끼좀 선넘으면 제대로 차단먹였으면 좋겠다.


갤창새끼들 몇몇 갈수록 좆목 선 좀 많이 넘는다. 그러지좀 마라 시발년들아.


맨날 싸우고있는 새끼들은 분탕이랑 똑같은 새끼들이다. 좆목 빌미삼아 좆비비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