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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안판다는 그놈의 귀하신 몸 (수첩)
구하러 겸사겸사 감.
근데 카드밖에 안된다고 하더니
이젠 또 현금만 된다함. 5만원 지폐 내밀었더니
잔돈 없다고 귀찮게 계좌이체크리.
(갈라파고스 후진국 결제환경 무엇)

암튼 인천에서 광나루까지만 일단 탐
동쪽으로 가는 내내 5시간 넘게 역풍이라
입에서 욕나옴 ㅋㅋㅋ

아라뱃길쪽은 아스콘 재포장을 잘 안하는지
노면이 썩 좋진 못했고, 여의도쯤 가면 좋아지는데
거기서부턴 개같은 방지턱 + 돌바닥(유럽보다 더 울퉁불퉁한)
천국.  새빛 둥둥섬쯤에선 방지턱 얼마나 많은지 진짜 쌍욕나올 정도. 너무 많아서 세봤더니 그 구간만 7개쯤.

뚝섬 찍으러 잠수교 타고 올라갔는데
교각 밑이라 비둘기 많은 거 빼고는 도로 상태 좋았다.
용비쉼터부터 뚝섬까지는 강남쪽 도로보다도
포장상태 좋고 양달이라 눈도 다녹고 뷰도 좋았음.
추천구간.
무적권 한강 남단이 우월하지는 않다.

아 광나루 도장 잉크 말라서 못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