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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새끼임 ㅇㅇ
지난번 남산벙때도 잠깐 타고왔지만 그땐 클릿도 안끼웠을뿐더러 너무 짧게 타봤었고...
인터벌 조져보면서 불나방짓도 해보고 이거저거 해봤는데

중량이 있어서 아무래도 초기 반응은 둔하긴 한데 힘을 정말 잘 받아주는 느낌?
지오스 탈땐 전혀 못느껴본 느낌이라 신기함
휠베이스도 이전보다 길어져서 고속에서 안정성도 훨씬 좋고, 특히 댄싱칠때 낭창거리지 않고 묵직한 느낌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카본차도 제대로 못타본 개좁밥허접자린이라 들갑일수도 있는데 CX용으로 만든 고강성 차대+무식하게 튼튼한 28홀 닻휠의 조합이라 그런지 어디 들이받아도 내가 부러지지 얘가 부러질것같진 않음

근데 글쓰다보니까 생각난건데 이거 완전 요즘엔듀랑 비슷한컨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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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c까지 들어가는 타이어+높은 스택+편안한 승차감+둔한 초기반응
나온지 10년이나 된 철차라 솔직히 별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내 마음에 들었음
의외로 시대를 앞서간 차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