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1m 이내로 좁고 가로등이 없는 자전거길을 가다가 공유 킥보드가 우측 차선에 정차된걸 못보고 킥보드를 핸들 주먹으로 박아버림..
당시 상대방 눈뽕 맞을까봐 전조등 각도를 좀 낮게 해놨었는데 그거때메 정면에 있는 킥보드를 미리 못보고 봤을땐 이미 피하기 늦어버림..
속도도 20km 이하로 낮고 낙법 쳐서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핸들바 주먹이 1차로 킥보드 핸들바에 맞아서 타박상인지 중지 약지가 퉁퉁부음..
아프긴 한데 힘도 들어가고 잘 구부러지는거 보니까 골절까진 아닌거 같은데..ㅅㅂ 존내 아픔..
밤길엔 정차된 공유 킥보드 조심하셈..혹시 누구 또 부딪힐까봐 킥보드는 자전거 도로 차선 옆에 치워 놨는데 그나마 잘한 일인듯
진짜 공유킥보드 막 던져놓는 사람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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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할듯.. 에휴
아고.. 쾌차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