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뉴비라 탈때마다 우물쭈물 막 자세 바꿔가며 타는데
로드 처음 탈때부터 느낀건
팔로 상체무게를 지지하면
포트홀이나 요철 만났을때 팅~ 하고 나자빠질거 같아서
팔로 무게 안가게 타고 있었거덩?
근디
어제 (내 수준에선) 빡라이딩 하면서 상체,하체 다 털려서
걍 팔로 지탱하고 밟았는데
그때부터 상체도 편해지고
하체는 막 지가 알아서 돌리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워떤 느낌이였냐면
상체 코어힘이 개쩌는 사람이면 팔로 지탱을 안해도 이 상태로 밟는건가? 싶을 찰나에 라이딩이 끝났어
사실 비가 살짝살짝 오기 시작해서 존나 밟은거였거덩
고로 로드 탈때 팔은 뭐 어떤식으로 쓰고 작용을 하는게 맞는건지
알려줄만한 영상이나 자료 있으면 공유 해줘잉.....
p.s 업힐에서 존나 힘들땐 팔로 핸들바나 드롭바를 잡아 땡기듯 힘이 들어가던데 문제는 뱃살때매 허파용적이 쪼그라들어서 들숨이 안들어가더라공....... 췌.................
저도 조빱이지만 평지에서는 슬레드푸쉬하는 나를 상상함...
유튜바 검색해보니까 NFL선수들이 하는 그거네여 이런 느낌으로 밟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다음에 해보겠음돠
지탱보다는 안정화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너무 의식적으로 할 필요는 없슴
힘이 들어가는지 아닌지 의식조차 안하는 수준으로 그냥 쥐고만 있는? 어떤 힘을 쓰니 마니가 없는건가......
상체로 지지하면 어깨랑 손목에 통증생기니 적당히 규형맞추는 느낌으로 하면됨
로->를 인거쥐? 팔에 너무 무게 싣지말고 걍 자~연스럽게 타는거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