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18km쯤 떨어진 해양박물관갔다가 돌아와서 고기 궈 먹기로 했는데
급할것도 없고 그냥 가다가 길 모르겠으면 서서 네이버맵켜고 그랬쥐?
근데 오는길에 살짝 어둑해지고 살짝 비가 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야야 내가 알기론 국토종주뛸때 카카오맵 많이 쓴다더라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 알려줄거니까 그거 켜고 빨리 복귀하자'
이렇게 된거쥐?
근데 가다보니까
이새키가 어느 고가도로로 올라가래
자동차전용도로는 아니라 불법은 아니겠지만
차들이 그냥 80km때려박는 미친도로를 알려줘서
자정거로 갈 수 있는 요단강을 알려주는줄
다시 옆길로 돌아돌아 가느라 힘빠져 죽는쥴 알았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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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싸갤에선 까이는 제품이지만 트림투 예약걸어놨찌렁 여기에 gpx? 이런거 넣고 다니면 넘나 재밌겠다 (차에 부닥치며)
그리고 약간.. 광고를 너무 티나게 하는느낌이라 내가 가끔 보는 유튜바만 벌써 3명째 광고하고있으니까 말이지 근데 한국 자정거 용품시장이 워낙 좁아서 광고 안하면 개발비도 안나올듯? 말따나 방수도 된다고하고 20만원이라 걍 바로 집었엉
ㅋㅋㅋㅋ 자전거는 카카오맵이 좋다는 소리에 카카오지도 따라갔더니 이상한데로 갔다는 후기들 한둘이 아님
그게 바로 나였다. 아주 무서운 길로 인도하더라 근데 놀랍게도 그 길로 갔으면 4.5km정도? 풀로 밟으면 금방 복귀하긴했음 근데 내가 시속 80km차에 부닥칠 확률이 높아짐
좆카오맵이좋다는건 다른대조군(네이버맵 구글맵(한국에서는 쓰지마라.....))보다 좋다는거지 이새끼 자전거길우선설정 있어서 길돌리는데 일가견이 있음
근데 신기한건 카카오맵 켜고 라이딩 끝내면 고저차랑 라이딩 코스를 gpx로 저장할 수 있더라 시스템은 응근 좋은데 길 안내가 병신이라 까이는 안타까운........
전체적으로 보고 경유지 설정해서 길 바꿔야지 글구 gpx저장은 라이딩안해도 할 수 있음
gpx저장은 컴터로 미리 셋팅해서 속도계 네비로 넣는건 알고있쥐~ 딱딱 내가 원하는 시골길 위주로 셋팅해서 달리는게 지금 꿈꾸는 라이딩이라규 근데 경유지 설정은 생각못했다 점점 어두워지고 비와서 목적지만 찍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