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18km쯤 떨어진 해양박물관갔다가 돌아와서 고기 궈 먹기로 했는데


급할것도 없고 그냥 가다가 길 모르겠으면 서서 네이버맵켜고 그랬쥐?



근데 오는길에 살짝 어둑해지고 살짝 비가 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야야 내가 알기론 국토종주뛸때 카카오맵 많이 쓴다더라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 알려줄거니까 그거 켜고 빨리 복귀하자'


이렇게 된거쥐?



근데 가다보니까


이새키가 어느 고가도로로 올라가래


자동차전용도로는 아니라 불법은 아니겠지만


차들이 그냥 80km때려박는 미친도로를 알려줘서


자정거로 갈 수 있는 요단강을 알려주는줄


다시 옆길로 돌아돌아 가느라 힘빠져 죽는쥴 알았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