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픽시 타는 학생들 보면
좋은 소리는 안나옴
안전에 대한 의식이 본인에게도 도로위의 타인에게도 없는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근데 만약 내가 학생이라면 안탔을까 생각해보면
같이 어울리는 애들이 탔으면 나도 탔을듯

학교 걸어서 30분거리라 출처도 모르는 철티비 타고 등교 했었는데
픽시 유행에 등하교 같이 하는 친구가 픽시탄다?

나도 탔을거 같긴함.

그리고 학생때라면 내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들리고
부모 말보다 친구 말이 더 중요할때라..
어떻게 해야 좋은 메세지가 전달될지..
아예 어려서 또래친구 사귀기 전부터 애들한테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켜야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