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처라 튜브리스 써보고 싶어서 샵갔지
2. 프로원 튜브리스 작업좀 해달라하니까 타이어 구매하면 공임은 없고 20 부르더라. 이게 맞나 싶긴 했는데 1시간 30분 후에 오라고해서 해주세요 하고 나왔지
3. 시간 다되가니 샵에서 전화가 오더라, 클린처인줄 몰랐다 림테이프, 밸브해서 30을 부르는 거야....
4. 그냥 타이어 안할께요 하고 기어나 정비해 달라하고 공임 만오천원 주고 들고옴
5.나중에 아씨마 파미를 샀는데 시마노버전이라 105 전용 공구가 필요했음. 샵에가서 공임 줄태니 액슬 분해 해달라니까 거절당함
6. 집에와서 네이버에 전용 젠더 사다가 직접 함
7. 일체형 드롭바 써보고 싶어서 알리발로 하나 샀는데 샵가면 또 호구 취급 당할꺼 같아서 직접 갈았지
8. 타이어 튜브리스 하러 갔을때 케이블 다이아 스릭이좋다고 ㅊㅊ 해준게 기억 나서 다이아슬릭 케이블 샀지
9.혼자 커터 사서 해보니까 인터널 작업도 어렵지가 안더라.(변속케이블 한쪽 잘못 끼워서 삽질한건 안비밀, 갤러 조언대로 하니까 해결됨)
처음에는 스템 유격도 못잡아서 갤에 질문날리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조금씩 늘더라.
결론, 꼬우면 직접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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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지간한건 내가 하는게 더 꼼꼼하고 속편함
자전거 정비 진짜 어려운거 하나도 없음. 유튜브만 보고 따라해도 다 됨. 숙련도의 차이가 날뿐이지. 그것도 한번 두번 해보면 바로 능숙해짐. 나도 비비 전용 공구가 없어서 비비 분해 빼고는 혼자서 다함. 자전거 공임 나갈 일이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