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요새 드는 생각이거든.. 사실 이 공부를 시작한게 너무 불친절한 샵도 많고


난 정말 자전거가좋아서 만지고 고치고싶고, 뭔가 내 손에 닿으면 진짜 어디가서 이따구로 해놓고 돈 받네 소리 듣기 싫어서


내가 만족할때까지 꼼꼼하게 만지고싶고 어디가서 아, 이샵 진짜 괜찮다 내가 사는 근처에 이런 샵이있어서 난 정말 운이좋아


라고 생각하게 만들고싶음,


일단 난 지방이고 커다란 규모에 자전거까지 파는 미케닉 샵까지는 원하지않음


정확히는 자전거를 팔 생각이없음, 왜냐면 정말 정비만 한다고 한다 가정하면 


굳이 큰 매장이 필요없고, 큰 매장이 필요없다는건 굳이 월세를 더 낼 필요가 없다는거지


정비에만 집중하고 싶어, 조립,세차,오버홀,랩핑 다 할수있거든


요새는 프레임 용접도 좀 배워보고싶고, 원하면 해외로 부품구해서 원하는걸로 업그레이드나 이런 서비스도 추가해서 하고 싶은데


마음 한 구석으론 모든 자전거샵이 자전거를 팔면서 미케닉은 하는건 미케닉만으로 수입이 안되는건데


자전거 시장도 6개월이 성수기면 6개월이 비수기라 줄줄이 망하던판에, 


정비만 100%해서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니들이 생각해도 정비에만 올인한 미케닉샵은 무리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