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 때에는 신천자도~금호강자도 씹근처에 살아서

자전거끌고 한 1킬로만 타면 바로 자도 합류할 수 있어서 달리기 하기 귀찮은 날에도 아침에 훌쩍 유산소 하고 오거나

아니면 주말에 3-4시간 쪼르륵 타고 오기 좋았는데


지금 인천 산곡동 언저리 사는데

뭐 자전거를 타기가 넘어려움

허1접인데다 철티비 타고 있어서 공도 타기도 좀 그렇고

가급적이면 공도 최대한 적게 타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죽죽 생각없이 3-40킬로정도만 훌쩍 타고오고싶은데

젤 괜찮을 것 같은 아라뱃길은 입구만 찍고와도 40킬로 가까이 되고

굴포천은...악명이 넘높지않나요...


굴포천까지 가는것도 공도에서 차들이랑 같이 가야할거같아서 부담인데

뭐 인도에 깔린 겸용도로 타고 가면 금방일지 함 봐야겠다..



새삼 대구가 얼마나 자도가 좋았는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