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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

오전에 웨이트 등이두 1:30분 개조지고 대충 챙겨먹고 출발
상특) 점프안함ㅋㅋ

한남 토끼굴 넘어서부터는 싹다초행길
덕분에 평속 다까묵으따.. 그래도 공도에서 속도내다 뒤지는거보다는 낫제..

gpx 파일 넣고 얼타면서 어찌저찌 가고있는데
로드타시는분 신호대기하고계시길래
“남산 처음인데 가시는길 뒤따라가도 될까요” 실례하고 따라갔다
그 스트라바 구간시작점까지 무사히 잘왔다

여기 계실진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신 레드와인색 슾라 로드분 감사했습니다 알레인지 타막인지 모르겠네요



첫 남산 후기는
1. 생각했던것 보다 그렇게 경사지진 않았다. 다만 좃으로보면 안된다
2. 개쫄아서 풀이너박고 앉아갔는데 컨디션 괜찮으면 이너 카세트 2개정도 봉인하고 타도 될 체력이 될 것 같다
3. 초행길이고 업힐이 언제끝날지 모르는 불안함이 마구들었다
4. 

집에 존나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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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그냥 주저앉고 챙겨온 초코바하나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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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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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남산 아다깼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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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존
판다 어딨는지 몰라서 좀 찾았다
그 타워앞에 가면 안되는줄 알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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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 개재밌더라
안경썼는데 바람이 안경을 뚫고 들어오니 눈물나왔다
다만 초행길 , 길이 살짝 젖은 느낌 , 내 타이어 접지력 , 내 실력
믿을 구석이 없었기에 브레이크 계속 밟으면서 내려왔다

잠수교 들어가기전에 열차 지나가는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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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 콜라먹으러 들어가면서 오리배도 찍었다


그래서 첫경험 기록 얼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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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에서 길알려주신분께 인사드리고 잠깐 정비하고 출발했는데
그 시간까지 적용이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 기록으로 알고있어야지

타다보면늘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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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미음나루가 더 좆같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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