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톤 4 이게 앞드레일러 없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중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사이즈도 M에 원하던색인 블랙인데 가격도 70인거 찾았어서 오늘 고속버스 택배로 거래했었음


가격이 싼편이라 걱정했지만,

상태 좋은거 같고,
타고 집갈려고 했어서 아무 페달도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봤는데

무료로 금속 페달이랑 지금보니까 검은색 바테잎도 주심..

판매자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보니까 원래는 저렇게 빨간글씨 붙은 버전은 없는거같은데
보니까 스티커임 전차주 분이 블랙 레드 조합 만들려고 붙인거같음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블랙인게 좋아서 나중에 바꿀듯...




정비받고 집으로 대략 14.5키로에 급경사도 좀 있고,

도로상태도 촌도시 공장많은곳이라 구린곳 타고왔었음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 다좋은데 변속기가 문제인듯

존123나 큰 뒷 스프라켓과 드레일러 없는 싱글 체인링 그래블이
로망이였는데 이가격엔 얘가 답인거 같고,

승차감은 그냥 괜찮은듯? 전거를 몇대 안타봐서 어느정도인지 ㅁㄹ겠음. 안장은 하드한 편인거같음.

글고 라쳇소리가 겁나 조용한듯 개인적으로 플러스인 부분.

브레이크는 걍 기계식 브레이크임 근데
더듬이 모가지 잡고 레버 땡기는게 약간 불편했음

변속기도 레버 디자인은 왜 욕하는지 알꺼같고...
변속 레버 구조자체는 첨엔 헷갈렸지만
쓰다보니 쓰기 쉬워서 맘에 드는데


뒷드레일러가 좀 쓰레기인거 같음



그때 근처에 샵가서 정비 받았는데 캐논데일 많이파는곳 같던데

거기 아저씨한테 이거 진짜 수리 빡세냐고 물어봤는데

부품 구하기 힘든편은 맞다드라 걍 나중에 시마노꺼로 바꾸라고 하셨는데

직접 타보니 알꺼같드라

변속도 잘되다가 잘 안될때가 많음

기어가 많아서 그런건지 텐셔너 문제인건지
페달 밟다가 뗄때마다 텅텅거림

오다가 9단에서 10단(최고단)으로 올릴때
속도도 그렇게 안빨랐고 페달도 그렇게 쎄게 안밟고 있었는데도
밖으로 빠져서 걸렸었음..

그때 바로 느낌이와서 그대로 안밟아서 고장은 안났었음


이거 뒷드레일러만 시마노꺼로 바꿀수 있으면 바꿀듯...


쓰다보니까 글 ㅈㄴ길게썻네 진짜 글 요약하는법좀 배워야될듯..
내가봐도 뻘글 일기장인거 같은데 여기까지 봐줬다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