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타다 로드 맛들려서 타는데
지방이라 유난히 자도라고 생각을 못 하는건지
자도에서 신발끈 묶는 새끼
개 산책시킨다고 산책줄로 와이어.트랩 까는 새끼
공유 킥보드 가로로 세워둔 새끼
자도에서 따릉거렸더니 차도로 가라는 새끼
아무리 밸 튕겨도 못 듣는 이어폰 꼽은 애들
10에9은 자도에서 걷고있고
저기서 오는 딸배 오토바이
모래알 하나 존나 신경 쓰이고
젖으면 바퀴 슬립 느껴지고
지방이라 파괴된 자도 노면 몸샥에 체중옮기기 쇼하고
자도에 배수로는 왜이리 많은지
조금한 돌맹이하나 신경도 안 쓰고 타다가 로드타니 바닥 픽셀 단위로 보고
실수로 타이어 찝히면 이새끼 언제터지나 너무 신경쓰이고
싱글타다가 사람,노면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그동안 못 느낀 스트레스였음
당근에 팔고 MTB사고 비포장 걱정없이 오늘 달리는데 너무 행복함
존나 쌀뻔함 난 역시 mtb체질인듯 로드 타는 사람들 존경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