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는 그 맨질맨질 평평한 도로 달릴때 그 쫀쫀한 타이어 느낌을 느끼며 초반 부하를 이기고 어느정도 가속 붙어서 조용히 힘만 조금 주며 28~30쯤 밟을때쯤

슥슥 스쳐가는 바람..

주변 풀때기..

속도가 오르내림에 따른 촤르륵 기어변속..

페달을 놓아도 굴러가는 그 부드러운 느낌..

이 종합적인 느낌이 구현이 안되니까

한 10분타면 헉헉 얼마나 탔지? 가 되는거 같음..

즈위프트는 안해보고 샵가서 스맛로라 얹어만 보고 페달 좀 굴려보고 느낀건데 아 역시 예전 로라들 보다 좋아지고 부드러워지긴 했는데 그 특유의 부드럽고 경쾌한 페달 느낌과 바람을 맞는 그 느낌이 없으니까 재미없음..

머리통 비우고 그냥 숨만쉬고 페달만 밟는 그느낌이 개운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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