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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에 사서 가끔 출퇴근도 하고 한강에서 타던 자전거인데

지방에 취업하면서 자동차 사고 뭐 하다보니 취미, 관심사도 다른데로 옮겨가고 일도 정신없고 한 2년 방치되있었음

이제야 좀 여유가 있어서 취미로 자전거 다시 타보려는데

세차하고 왁스, 기름칠해주고 타이어 공기채우고 앞뒤 드레일러 조정 좀 하니까 잘 가긴 가는데

뭔가 삐걱이는 느낌? 작동이 뭔가 원할하지 않은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점검한번 받고 싶은데

여기가 ㄹㅇ깡촌이라 동네에 오래된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 딱 하나 있음

여기 갖고가도 정비 봐주려나?

자기가 판거 아님 + 타브랜드 자전거 이러면 문전박대 당하는거 아닐까 걱정되네

구매한 매장에 갖고 가려면 서울행이라 왕복 5시간은 걸려서 포기했음

오랜만에 자전거도 만져주고 잠깐 타니까 즐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