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휴무라    마침   일요일  장거리 라이딩의 피로도  풀겸

와이프랑 같이 당근라이딩  다녀왔워

리커버리  개념으로   와이프는  전기다당구 타고  나는  에몽다와함께   편안한  라이딩이었음

는 구라고   앞드레일러가  문제가 생겨서
이너만  넣고다님

적당히  조절해보려 했더니   장력조절 나사 자체가   야마난채로 박혀버리고  가이드는  살짝  휜게  이제서야 확인됨

아마  중고로  구매할당시에   살짝  거시기 했다가   일요일  라이딩 중에   물통사출의 과정에서  무언가의 충격으로  망가진듯  

당근거래   두군데  돌아다녔는데

다들 에몽다  보다는  와이프 전기자전거에 관심이 많드라

무면허 어르신은  스로틀  사고싶다길래
면허없이 그거타시다 사고나면   자녀분들  등꼴 뽑힌다고  강력하게 설명해드림
초딩이가  물어보길래
가서  원동기 면허증 따고 오라고 돌려보냄
고딩이 하나도 물어보길래
면허없어도  탈수있는 전기자장구가 어떤건지 설명해줌
ㅁㅌ××은   사후 as 과정에서  소송당할수도 있으니  어설프게  싼거살거면  하지마라고  잘 알랴줌
대부분   자전거 가액+옵션가격이 700정도라니  알아서 귀찮게 안하드라

오후부터는   이녀석을   리 폼 하기로 함

거래처  사장 자전거인데


그냥 버리라니까
새거사서  두번 탔다고  아직  탈만함  이라는데

자전거 실어오는데  케리어에  무슨 포세이돈이  왔다간줄 알았음

프레임  자체가  물통인가 싶을정도로   물이 꽉차있었는데

그거 비우고  말리느라  일주일 걸렸다

그리고  월요일에 시작함

비비부터 풀어봤는데 

힘조절  자칫 잘못했으면  카트리지가 안에서  깨질뻔 했음

비비쉘 안에   저게  물   오일이나 구리스가 아니고   물이었음 

비비카트리지 어서오고

크랭크는  지나가는  폐지 어르신에게  바로 투척해드림

신기한건  손잡이 돌림이 아니라  왠 원터치변속  조상님이 달려있음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안에 끝나겠지 했는디


여기까지  하는데  5시간걸림


무슨  볼트가   렌치를  갖다대는 족족   부러져서
부러진  볼트 뽑는데만  5시간 걸림

9단 셋팅할려고 하는데

무슨  체인링크는 잡을때마다 불량이 나있어서 
결국 예비랍시고  사둔  체인링크  4셋트를 다써서  겨우 연결함

열받아서  창고에 집어던져두고
" 오늘의 일은 내일로 미루쟈!!"  를 시전함

물론 " 내일의 라이딩도 땡겨타자!"  는했음


어차피  존2라   딱히 의미는 없지만   여튼  보람찬 하루였음

문제는 리커버리가 안되서  오늘 일과는  미묘하게  힘듬

배고파서  곰국국물에 1++ 한우갈비살 넣고 라면끓여서  이거라도  주워먹고 있으

리커버리  빨리되는건 역시 

자는거 밖에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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