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구

오후에 탔는데 바빠서 지금 올려
근데 저번에 남남남사북북벙 갔었는데 왜 요번을 최대 클라임으로 인식을 하지??


북악은 저번보다 힘 덜빼고 가서 2분 넘게 줄었고
남산 짧은 저번이랑 같고 공인은 25초 정도 줆

북악은 한자리 대로 들어오는게 목표고
남산도 한 1~2분 줄이고 시퍼 (퍼센트로 따지면 무려 10~20프로 향상…)

강도 자체가 가장 높은 코스는 한남에서 약수터까지 가는 길인거 같아 거기만 가면 항상 눈 돌아가는 듯
남산 코스는 땀 엄청 많이 나고 눈 돌아가는데 막상 12키로 정도로 지속주 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됨
북악은 걍 길어서 힘든듯 가다보면 경사가 팍 튀는 위치도 군데군데 나오고

업힐할때 선수들 보면 막 댄싱하면서 올라가던데 댄싱 치면 허벅지 힘 빠져서 경사도 10 넘을때만 댄싱 치게 되더라 
이건 차차 바꿔나가야 할 부분임

저번보다 다운힐 코너링은 훨씬 수월했어 
드랍 잡고 내려가면 훨씬 제동력도 좋고 빠를꺼 같은데 핸들바 컨트롤과 그 속도감이 무서워서 일단 포기

결론: 재미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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